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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이 흥구 (2007년 07월 15일 20시 55분 13초) |
존경하는 집사님!
반갑습니다.
평안하신지요?
방문해 주시고 글을 남겨 주시니 더욱 정겹게 느껴집니다.
이곳으로 이사와서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사역을 준비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.
이 메일 주소를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.
대부분 웹사이트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제 이 메일 주소를 가지고 계십니다.
그리고 계시판을 사용해 주시면 제가 답글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아직은 큰 불편이 없습니다.
집사님께 제 이 메일 주소를 전해올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안녕히 계십시오.
주 안에서
함께 섬기는 종, 이 흥구 올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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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E] 목사님 이메일 주소가 없군요